좋은 교재 잘 쓰이게
저작권 라이선싱에서 콘텐츠 이용거래까지!
북아이피스는 교육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이용하고, 편리하게 가공하고,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라이선싱 기반의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합니다.
교육, 출판의 디지털 전환 시점에서 저작권 기반으로 정직하고 옳게 쓰인 자료들이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는 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이용
비싸고 복잡했던 저작권 해결, 라이선싱으로 간편하게
편리하게 가공
교재 중심의 현장 교육에 최적화된 콘텐츠 이용 솔루션
활발하게 거래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수익화
쏠북 서비스 소개 영상
교육 시장 속에서 우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교육 시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며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누적 방문자 수
50만 명 +
거래되는 문항 수
2,600,000
누적 거래액
약 60억 +
국내 주요 출판사 라이선싱 IP
1,500 +
누적 거래 건 수
투자, 시상, MOU 관련
2023년
•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MOU 체결
•
한국저작권위원회 UCI 지원 사업 선정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3 데이터스타즈(DATA-Stars)’ 선정
•
시리즈 A 투자유치 (K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58억원)
2022년
•
Pre-A 투자 유치 (KB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 등 13억원)
•
중소기업부 TIPS R&D 프로그램 선정 (창업진흥원, 5억원)
2021년
•
국내 No.1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미국 VC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로부터 Seed 투자 유치 (3.5억원)
•
중소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
•
서울시 스타트업 데모데이 우승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팀 북아이피스를 소개할게요
서울대학교 출신 동문은 물론
KAIST,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유수의 인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 YBM, 카카오, 토스, 스타트업 창업자, 전략 컨설팅펌 등 여러 우수 기업에서 모인 사업 개발, 서비스 기획, 영업, 전략, 프로덕트 개발,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약 50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대표자 윤미선님은 북아이피스가 3번째 창업으로, 시나공 일본어 수험서 및 커뮤니티 운영을 시작으로 2번의 창업과 매각, 교육 플랫폼 신사업 경력까지 교육 업계 현장에서 20년 이상 몸 담으며 좋은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일은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윤미선님은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영역을 중심으로 ‘쏠북 비즈 라이선스 솔루션’과 신규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동 대표인 김관백님은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후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 LG 이노텍 전략 기획을 거쳐 모바일 미디어 스타트업 전략 및 서비스 운영 총괄, 에듀테크 플랫폼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쏠북 서비스의 다양한 상품기획과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 등의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를 작성하는 2024년 5월 현재까지 팀 북아이피스는 약 2년간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했어요. 쏠북은 라이선싱이라는 개념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와 원저작자간의 복잡한 계약 및 저작권 해결 절차를 간소화하고 콘텐츠가 필요한 교육 현장에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게 노력에 맞는 결과와 권리 보호를, 콘텐츠가 필요한 사람에겐 다양한 선택의 폭과 편리함을 주기 위해 북아이피스의 사무실은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히고 있어요.
팀 북아이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