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리 영어 학원 인터뷰 요약
학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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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1년 3개월 / 12명 → 70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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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 모의고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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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비중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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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맞춤 내신 대비가 핵심
수업 방식 / 자료 전달 방식
수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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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풀어오게 한 뒤 모르는 문제 위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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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어법), 교과서, EBS, 모의고사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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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는 PDF 빔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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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종이 학습 선호 (패드 활용도 낮음)
자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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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미지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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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진도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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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수기 체크 + 학생 상호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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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작과 학교별 분석에 시간 과다 소요
통합 플랫폼에 대한 고객 반응
A안 (자료 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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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안 만들어도 된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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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기에서 바로 열람 가능하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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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반(전자칠판 등)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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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3/5
B안 (학생 관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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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별 난이도 밀착 관리 기능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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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문제 대량 제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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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공개 시 학부모 반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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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는 여전히 병행할 가능성 높음
기타 고객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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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고충은 학교별 내신 분석 및 자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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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이 학교마다 달라 결국 직접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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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어법·유형별 반복 문제 공급 니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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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준비 시간이 줄어든다면 유료 도입 고려 가능
“오늘은 영어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수업을 운영하시는지 이해하고,
선생님들께 더 편한 수업 도구가 있다면 어떤 방향이 좋을지 검토해보려고 인터뷰 요청드렸습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질문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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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업을 운영하시는 방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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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업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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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제안하는 두 가지 모델에 대한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현재 수업 구조
학원에서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1년 3개월, 12명 → 70명, 40평, 월 350만원
겨울방학
1) 수업 진행 방식
수업은 보통 어떤 흐름으로 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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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흐름: 내신, 비내신(모의고사)>미리 풀어오게(모르는 문제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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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 독해 - 위주로 중상위권이 많아 단어도 설명해주고 문장단위로 해석도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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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 자이스토리 자문 >> 문제를 풀어보고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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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복사해서 수기로 지움 (화이트) 빈칸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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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어휘에 대한 기본 강의를 쏠북에서 듣게하고 싶음 (반복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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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까지 어법만 저작물을 활용하고 싶음
수업할 때에는 주로 어떤 교재/자료를 채택해서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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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재: 자이스토리(어법), 교과서, 모의고사(20개), ebs 부교재(수능특강 라이트)(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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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북 교재 제작 시 ebs교재는 1 강이 단위가 아닌 여러강을 묶어서 올리게 해줬음 좋겠음
◦
이그잼포유는 더 작은 단위로 쪼개서 저작물을 판매함 (예를 들면, 수능특강 라이트의 어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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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료: 모의고사 쏠북 자료 이용 - 홍지은 저자 자료 잘 활용하고 있음
교재는 동시에 몇 개 정도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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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는 이그잼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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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백발백중, 내신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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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는 쏠북자료, 자체자료,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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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능률
영어는 특히 지문이 길어서, 띄워놓고 수업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면에 언제/어떻게 띄워서 수업을 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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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송출 여부: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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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출 조건 및 방식: 빔으로 띄우고 패드 연결 (미러링 하면 열받아서 꺼짐) , pdf 띄우고, 카카오톡우로 파일 전달해서 패드로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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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띄우나(거의 수업 내내?):
◦
무엇을 띄우나(교재? 자료? 지문단위?): 학년별로 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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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능률 영상,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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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 사용 안함
▪
고등 - pdf 띄워서
◦
어떻게 띄우나(전자칠판? 미러링?): 삼성PDF (빔프로젝트)
2) 자료 전달 방식 (수업 중 필기자료, 보강·복습 자료)
학생들한테 수업 필기자료나 보강·복습 자료는 어떻게 전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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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방식(pdf, 영상 등): 카카오톡으로 이미지 자료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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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에 진도표 붙여서 하라고 함 (한달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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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아, 청담어 학원도 한달 커리 미리 주고 그거대로 함
◦
각자 선생님이, 업무폰으로, 각 학생에게
◦
초등2, 중등1, 고등1
▪
원래 1명에 70명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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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채널(카톡, 드라이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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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쪽지, 문자보내면서 관리
◦
요즘엔 카톡 → 학생, 학부모까지 보냄
3) 숙제 관리 방식 (숙제는 어떻게 관리?)
숙제는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숙제 확인은 학생별 일일이 확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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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출제 방식: 책에 진도표를 붙여놓고 한달 커리를 사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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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별 관리 방식(확인 및 체점 등): 수업 시작하자마자 체점. 시작전 학생끼리 바꿔서 체점
◦
못하면 채점 알바시켜서 (졸업생=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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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장 치기 (개정에 맞춰서)
수능특강 검수 → 세미콜론, 따옴표, 쉼표 등
불편 포인트 (Pain Point)
가장 번거로운 업무
수업 준비할 때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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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 → 분석본이 없는데 수업을 해야해서 분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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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보다 자료를 만드는 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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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같은 곳은 선생님이 한 학교만 하니까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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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학교가 많으니 하루종일 만들어야 함 (학교별 해야한다는게 가장 큰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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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내 수준이 다른 학생들을 관리하는 것 (소수로 진행될 때, 맞춤 난이도 문제 출제가 가장 어려움)
교재 관리 관련 불편
교재 여러 개 쓸 때 관리가 번거롭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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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구멍 → 관리 실장님 등이 원하는 대로 안됨, 더불어 페이퍼 관리가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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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 애들이 놀아…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패드도 구매…. 근데 게임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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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써야 공부가 됨
◦
수능특강 자료도 패드로는 안 풀고, 종이로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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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디지털 교과서 망함…
자료 전달 관련 불편
자료 전달하면서 불편했던 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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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전달하는 게 불편 / 보내고 → 확인했는지 다시 확인하는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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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같이 함
◦
칠판에 적어주기도 하고, 카톡… → 1이 없어졌나 안 없어졌나도 보고
1.
이거해라
2.
저거해라
3.
요거해라
4.
15p 어디까지 해라 → 이쯤 되는 건 안 함…
◦
부모님한테 보내면 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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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자꾸 문자하니 짜증난다고 하는 분도 있음
앱 → 어플로 클래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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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말고 종이로 예문을 외우게 함
한 화면에 1페이지 한문제 나오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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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여고는 예문이 시험문제로 나옴 (빈칸 추론 등 / 시험에서 통째로 외우는게 가장 경쟁력임)
학생 관리 관련 불편
학생별 관리에서 아쉬운 점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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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관리하는 기능이 필요
◦
수기(관리표)로 체크 →
◦
채점하는 게 힘들다
통합 플랫폼 제안 반응
A안: 저작권 해결 + 자료 통합형 시스템
“만약, 학원에서 사용하는 주요 교재들을 별도로 취합할 필요없이 필요 교재가 한 곳에 (전자칠판 or 드라이브 or 플랫폼 등) 안에 다 들어있고,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면서 별도 PDF 정리 없이 바로 수업에 쓸 수 있다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첫 반응
어떤 점이 좋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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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만들어도 되니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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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방식
◦
전자칠판 → 쓰고 싶긴한데, 느려서 말림 딜레이, 분필 느낌이 없어서 애들 집중이 안됨. 발열도 문제, 시력도 문제
◦
빔 → 빔이 쏴지는 곳에 기미도 생기고…
◦
내기기에서 언제든지 열람이 되었으면 좋겠음
끌린 포인트
현실적으로 사용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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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에서 바로 뜨면 너무 좋을 듯 (내 컴퓨터가 연결되는 느낌)
•
우려한 부분
우려되는 부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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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빔, 전자칠판에 대해서는 확실한 우려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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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방식에 대한 고민 ….
관심도 (1~5):
•
3
B안: 학생 관리형 LMS 시스템
위와 더불어, 학생별 숙제·자료·진도·복습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시스템이 있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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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레벨 테스트로 단어·어법·독해 수준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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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유형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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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 어법 / 독해를 반복 보강을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
→ 청담어학원에서 하고 있음 (지수까지, 그래프로)
◦
능률 NELT → 저학년, 중하위권이면 학부모…기분이 나빠서 안 다님…
◦
먼쓸리 시험은 침
선생님이 매번 문제를 찾지 않아도, 학생의 약점을 번거롭게 분석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속 맞춤 출제해주는 방식이라면, 도움이 되실까요?
첫 반응
수업 준비나 진행에 큰 도움이 될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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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에서 진행한 사례 공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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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준이 데이터로 나오면 학부모가 기분나빠서 학원을 옮기는 경우가 있음
필요하다고 한 기능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꼭 있어야 할 기능은 뭐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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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도를 알 수 있는 부분을 써주는 것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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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별 난이도가 밀착 관리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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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문제도 필요 (ex. to부정사, 관계대명사 문제 100개)
필요 없다고 한 기능
굳이 필요 없다고 느끼는 부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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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인쇄는 할 듯 왜냐면, 패드에 대한 부담. (없는 친구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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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은 너무 좋으나, 학생들의 글씨를 정확도에 따라 어떻게 체점할지 …. 우려
관심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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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P (지불 의향)
지금 수업 준비 시간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면, 월 구독 형태로 사용하는 걸 고려해보실 수 있을까요?
무료 체험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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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는 워크북당 1만원 의향 있음… 시스템은 몰라 …
월 5만원 제안 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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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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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 -
학생 수 비례 과금 모델 반응
•
어느 정도 수준이면 고려해보실 것 같으세요?
마지막으로,
실제로 이런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선생님께서는 가장 잘 활용해볼 수 있는 기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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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업무량이 얼마나 단축될까요?
•
요가를 다닐 수 있을 정도, 저녁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을 정도
기타 전해주실 말씀
•
내신 외 콘텐츠가 필요
◦
어법
◦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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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문제가 없음 (독해)
◦
중등부 레벨
◦
중1
◦
중2
◦
중3
•
엑스퍼트는 정형화된, 중복 문제 등 우려되고 내가 만드는데 가장 신뢰됨 (결국, 자료가 내 성에 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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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 어휘 고르는게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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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특이한 문제들이 있어서 그건 만들어야..
◦
ex. 지문을 요약하고 빈칸을 뚫고… 넣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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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워크북 정도는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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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학교에서는 과거 월별 모의고사 지문이 짬뽕돼서 나옴
학교별로 유형이 다양한 점, 기존 콘텐츠로 보완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고민
= 유형에 맞춰 계속 자료를 만들 수 밖에 없음 …
